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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자기야 실컷 봐" 상의 탈의하고…'강용석 향한 발언은?'
입력 2015-10-28 14:51  | 수정 2015-10-29 07:50
도도맘 김미나, 강용석/사진=김미나 SNS
도도맘 김미나 "자기야 실컷 봐" 상의 탈의하고…'강용석 향한 발언은?'

변호사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인 도도맘 김미나 씨의 SNS글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그는 과거 SNS에 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 봐. 애들 오면 찍어서 또 올릴게” 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상의 탈의를 한 듯 보이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현재 김미나씨의 SNS 계정은 모두 삭제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 씨는 27일 강용석과의 스캔들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스캔들에 대해 전면 반박했으며, 강용석을 단지 "호감이 있는 술친구"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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