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자 설리, 두 사람 첫 만남 화제…'앳된 설리와 군인 아저씨'
입력 2015-10-28 13:35 
최자 설리/사진=k star
최자 설리, 두 사람 첫 만남 화제…'앳된 설리와 군인 아저씨'



최자 설리 커플이 화제가 되면서,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방송된 K STAR '한류스타 리포트'에서는 '나이차 많은 스타커플 베스트7' 랭킹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자와 설리가 7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자와 설리가 처음 만난 모습도 공개됐는데, 당시 31살의 국방홍보원 소속 군인 최자와 홍보대사로 위촉된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최자는 설리의 목에 메달을 걸어주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설리는 뽀얀 피부에 앳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끕니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열애를 인정한 뒤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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