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작곡가 겸 음악감독 권태은이 녹음실 영상을 공개했다.
권태은은 셀프 프로듀싱 프로젝트인 ‘런치송 프로젝트로 매월 ‘여담(餘談)이란 주제의 시리즈 음악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지난 25일 오후 유튜브와 SNS를 통해 녹음실 영상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브라스(섹소폰, 트럼펫, 나팔 등) 연주자들이 등장해 실제 녹음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만이 알 수 있는 악기의 소리를 의성어로 말하며 녹음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권태은의 ‘런치송 프로젝트 여담 첫 번째 싱글은 오는 30일 정오 발매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권태은은 셀프 프로듀싱 프로젝트인 ‘런치송 프로젝트로 매월 ‘여담(餘談)이란 주제의 시리즈 음악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지난 25일 오후 유튜브와 SNS를 통해 녹음실 영상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브라스(섹소폰, 트럼펫, 나팔 등) 연주자들이 등장해 실제 녹음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만이 알 수 있는 악기의 소리를 의성어로 말하며 녹음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권태은의 ‘런치송 프로젝트 여담 첫 번째 싱글은 오는 30일 정오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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