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박선영 효과?…‘불타는 청춘’ 시청률 1위

[김조근 기자] 불타는 청춘 박선영 효과로 SBS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7일 오후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5.2%(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과 같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선영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여자 출연진을 잔뜩 긴장시켰다. 그러나 바로 터프한 성격을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률 3.7%를, MBC 'PD수첩‘은 3.2%를 각각 나타냈다.

불타는 청춘 박선영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