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 12회 예고가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11회에는 혜진-성준(박서준 분)-하리(고준희 분)-신혁(최시원 분)의 엉켜버린 관계가 전파를 탔다. 이에 네 남녀의 사랑과 우정의 향방에 궁금증이 쏠리는 상황.
특히 이날 예고편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코피를 쏟는 지성준의 모습이었다. 또 공항을 나서며 중심을 잡지 못하고 문을 잡고 쓰러지는 모습까지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 제작사인 본팩토리 측은 혜진-성준-하리-신혁의 사랑이 제 자리를 찾으면서 한층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라면서 28일 방송 예정인 12회부터는 달콤한 러브씬을 기다려 왔던 시청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만한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12화는 28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그녀는 예뻤다 12회 예고가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11회에는 혜진-성준(박서준 분)-하리(고준희 분)-신혁(최시원 분)의 엉켜버린 관계가 전파를 탔다. 이에 네 남녀의 사랑과 우정의 향방에 궁금증이 쏠리는 상황.
특히 이날 예고편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코피를 쏟는 지성준의 모습이었다. 또 공항을 나서며 중심을 잡지 못하고 문을 잡고 쓰러지는 모습까지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 제작사인 본팩토리 측은 혜진-성준-하리-신혁의 사랑이 제 자리를 찾으면서 한층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라면서 28일 방송 예정인 12회부터는 달콤한 러브씬을 기다려 왔던 시청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만한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12화는 28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