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발레리나 강수진, 언어 능력자 “5개 국어 구사 가능”
입력 2015-10-27 17:27  | 수정 2015-10-28 17:38

‘강수진 ‘발레리나 강수진
발레리나 강수진인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5개 국어를 구사 할 줄 안다고 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강수진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에 출연해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터키어까지 5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수진은 실제 독일어와 프랑스어로 자기소개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이어 강수진은 터키어는 시어머님 때문에 할 줄 안다”고 말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수진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수진, 5개 국어나 하네” 강수진,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했네” 강수진, 대단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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