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LG전자, 500평 규모의 명품관 LG전자 BESTSHOP '신정점' 오픈
입력 2015-10-27 15:36  | 수정 2015-10-28 15:45


LG전자가 11월 5일 서울 양천구에 최초로 최대평수의 체험명품관을 오픈한다.

상호명은 '신정점'으로 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 고객들에게 LG전자에서 런칭되는 모든 제품을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쇼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2015년 최대 프로젝트이다.

LG전자 BESTSHOP 신정점은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 2층 400여평의 가전매장, 3층의 LG전자 직영서비스센터 입점으로 LG전자의 모든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오픈 시 다채로운 이벤트 및 전국최저가 행사를 2주일간 진행할 예정이며, 혼수/이사 고객 특별혜택으로 오픈 전 예약고객에 한하여 업체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혼수/이사 맞춤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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