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금실·추미애, 신당 경선 지원
입력 2007-09-19 17:47  | 수정 2007-09-19 17:47
강금실 전 법무장관과 추미애 전 의원이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흥행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낙연 신당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강 전 장관이 어려움에 처한 신당을 돕기로 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당 관계자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추 전 의원도 오늘(19일) '21세기형 새로운 국민정당을 건설하겠다'는 제목으로 신당 정강 정책 연설방송에 출연하며 신당 흥행을 위한 역할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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