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새롬 “남편 이찬오, 사랑한다고 하루에 200번 이상 말해”
입력 2015-10-27 11: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김새롬이 남편 이찬오 셰프의 애정표현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되는 KBS2 ‘1대100에서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새 신부 김새롬의 남편 이찬오 셰프의 닭살 돋는 새롬사랑을 언급하며 기승전 새롬, 새롬이 여신,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애정표현을 그렇게 많이 하냐”고 물었다.
김새롬은 애정표현을 굉장히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감성적이고 감상적이다”며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200번 이상 하는 것 같다. 숨 쉬는 것처럼 말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1대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배우 박형준이 출연해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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