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지주연, 뇌색녀로 초대…5개 국어도 가뿐?

마리텔 지주연, 뇌색녀로 초대…5개 국어도 가뿐?

[차석근 기자] 뇌섹남녀 조승연 작가와 배우 지주연이 마리텔 생방송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받았다.

지난 25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는 트루 스터디 스토리를 진행 했다. 이날 김구라는 뇌섹남녀 조승연 작가와 배우 지주연을 초청했다.

조승연 작가는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바 있다. 그는 뉴욕대학 경영학과, 미국 줄리아드 음대, 프랑스 S대학, 프랑스 E학교 등 4곳이나 되는 세계 유수 대학을 다녔으며, 5개 국어를 할 줄 아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주연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미모의 재원이다. 그는 MBC 아나운서 최종에서 탈락하고 KBS 탤런트 공채에 합격한 사연을 전했다.

마리텔 지주연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