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기 혐의’ 최홍만, 유승옥과 다정한 인증샷…체구가 ‘2배’
입력 2015-10-26 18:53 
사기 혐의 최홍만/사진=유승옥 SNS
‘사기 혐의 최홍만, 유승옥과 다정한 인증샷…체구가 ‘2배

사기 혐의 최홍만 사기 혐의 최홍만

[김조근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사기 혐의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유승옥과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3월 최홍만은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유승옥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이후 유승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홍만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유승옥은 최홍만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거대한 몸집의 최홍만과 유승옥의 체구가 2배에 다다르는 차이를 보여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홍만은 지인 A 씨와 B 씨에게 1억 2500만 원 상당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기 혐의 최홍만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