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브로가 전 소속사 대표에게 형사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오전 브로 측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기사를 확인했다”며 현재 브로는 중국에서 공연하고 있다. 이 사실을 모를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브로는 지난 8월 전 소속사 대표에게 수익 분배 갈등을 빚어 부당이익금 반환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전 소속사 대표는 반박했고, 5월 브로가 사전 예고 없이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그 후 브로의 전 소속사 대표가 그를 형사 고소하면서, 현재 두 사람은 맞고소 중인 상황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6일 오전 브로 측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기사를 확인했다”며 현재 브로는 중국에서 공연하고 있다. 이 사실을 모를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브로는 지난 8월 전 소속사 대표에게 수익 분배 갈등을 빚어 부당이익금 반환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전 소속사 대표는 반박했고, 5월 브로가 사전 예고 없이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그 후 브로의 전 소속사 대표가 그를 형사 고소하면서, 현재 두 사람은 맞고소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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