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사랑의 효(孝) 상자 나누기’ 봉사활동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4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물품기부, 말벗봉사, 청소지원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 성동구 성동노인종합복지관과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했으며, 물품기부는 생필품과 함께 중앙회 직원들이 직접 쓴 편지를 넣어 효(孝)상자를 만들어 전달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