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유럽과 중국발 호재, ‘추가 상승’ 가능? 개인투자자의 수익실현 전략은
입력 2015-10-26 09:13 
금일 국내 증시는 유럽발 유동성 기대감과 중국 경기 부양 조치의 영향으로 추가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주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다가오는 12월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으며 중국 정부 또한 기준금리, 지급준비율 동반 인하 등 경기 부양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상태다.
그동안 모멘텀의 부재로 코스피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왔으나 이러한 대외 이벤트가 얼어붙은 투자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설 필요가 있다.
다만 3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적 변동성 확대가 종목별 주가 차별화를 강화시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익 개선 가능성이 확인된 종목 위주로 압축해 선별 투자에 나서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하락세를 이어온 내수주에 대한 저가매수 또한 고려할만한 사항이다.
현 시점에서 투자금이 부족해 고민 중이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팜스웰바이오, 모나리자, LG생명과학, NAVER, KT&G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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