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간의 중국 경제개혁의 청사진을 제시할 '5중전회', 공산당 5차 전체회의가 오늘 베이징에서 개막합니다.
나흘간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 개혁방안을 비롯해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과 군 개혁 문제도 함께 다뤄질 전망입니다.
나흘간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 개혁방안을 비롯해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과 군 개혁 문제도 함께 다뤄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