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에어쇼에서 F-22 예정대로 비행 마쳐"
입력 2015-10-25 19:40 
경기도 성남 공항에서 열린 방위산업전시회에서 열린 에어쇼 도중 F-22 랩터 전투기가 누군가가 띄운 드론과의 충돌 위험 때문에 비행을 취소했다는 얘기가 SNS상에 퍼졌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에어쇼 관계자는 "행사장 옆쪽에 드론이 뜨긴 했지만, 에어쇼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고, F-22도 예정대로 비행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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