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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차태현-데프콘, 진한 스킨십…브로맨스 ‘폭소’
입력 2015-10-25 19:22 
사진=1박2일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1박2일 차태현과 데프콘이 브로맨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강원도 일대 영화 촬영지를 찾아 떠나 가을 감성 여행 ‘영화 OST 로드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과 데프콘은 물풍선 터뜨리기 대결을 하며 서로의 몸을 더듬었다. 차태현은 데프콘의 숨겨진 살과 물풍선을 구분하지 못하며 난관에 봉착했다.

이때 데프콘은 차태현 위에 올라가 손으로 물풍선을 찾았고, 다리 사이에 있던 물풍선을 터뜨리려 손으로 더듬거렸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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