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퍼맨’ 사랑이 노란띠 따던 날…“부모님 말 잘듣겠습니다”
입력 2015-10-25 17:47 
사진=슈퍼맨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슈퍼맨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태권도의 노란띠를 따게 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사랑의 태권도 승급 심사가 그려졌다.

이날 한국에 있는 동안 태권도를 배워온 사랑은 드디어 노란띠 승급 심사에 참여했다.

사랑은 격파를 손쉽게 성공했고, 겨루기에서는 초반부터 과감히 밀어 붙여 상대방을 2:1로 제압했다.

사랑은 노란띠 승급에 성공했고, 부모님 말씀을 잘 듣겠습니다”라는 귀여운 소감을 남겼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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