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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바톤 넘긴 김새론·남주혁…다시 봐도 '훈훈해!'
입력 2015-10-25 14:19  | 수정 2015-10-25 20:12
화려한 유혹/ 사진=MBC
화려한 유혹, 바톤 넘긴 김새론·남주혁…다시 봐도 '훈훈해!'
화려한 유혹

화려한 유혹이 아역에서 성인연기자에게 바톤을 넘긴 가운데 아역들의 활약이 다시금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최근 방영된 MBC '화려한 유혹'에서는 아역배우 김새론과 남주혁의 달달한 장면이 연이어 그려졌습니다.

화려한 유혹 김새론은 청순하면서도 당당한 역할을 맡아 남주혁과 풋풋한 사랑을 그려냈습니다.

특히 화려한 유혹 김새론과 남주혁의 키스신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어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들의 역할은 끝났지만 화려한 유혹 김새론과 남주혁이 남긴 인상은 드라마 전반에 남아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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