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마리오 보스코, 40대에 10대 소년 연기한 이유는? ‘어머나
마리오 보스코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10대 소년 역할만 한 이유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소년 마리오 편이 방송됐다.
1996년 미국, 영화 '불릿'에 출연한 마리오 보스코는 19년 동안 10대 소년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그는 놀랍게도 1973년에 태어난 중년의 남자였다. 그는 '불릿' 이후 '스튜디오 54', '래프 킬러 래프'까지 변하지 않는 모습의 10대 소년으로 등장했다.
그는 범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이라는 질병으로 14세 몸에서 멈췄다. 그는 배우를 꿈꿨지만 번번히 실패를 했다. 하지만 ‘불릿에서 10대 소년 역을 찾는다는 것을 듣고 자신을 써달라고 찾아가 결국 캐스팅까지 된 것.
이후 그는 19년간 수많은 영화에서 소년 역으로 등장하는 등 꿈을 이뤘다.
서프라이즈 마리오 보스코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마리오 보스코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10대 소년 역할만 한 이유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소년 마리오 편이 방송됐다.
1996년 미국, 영화 '불릿'에 출연한 마리오 보스코는 19년 동안 10대 소년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그는 놀랍게도 1973년에 태어난 중년의 남자였다. 그는 '불릿' 이후 '스튜디오 54', '래프 킬러 래프'까지 변하지 않는 모습의 10대 소년으로 등장했다.
그는 범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이라는 질병으로 14세 몸에서 멈췄다. 그는 배우를 꿈꿨지만 번번히 실패를 했다. 하지만 ‘불릿에서 10대 소년 역을 찾는다는 것을 듣고 자신을 써달라고 찾아가 결국 캐스팅까지 된 것.
이후 그는 19년간 수많은 영화에서 소년 역으로 등장하는 등 꿈을 이뤘다.
서프라이즈 마리오 보스코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