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강예빈, 아찔한 가슴골 다 보이는 비키니 자태 '너무 야해!'
UFC 라운드걸 강예빈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 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연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강예빈은 앞서 UFC 옥타곤걸로 활약한 이력이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UFC 라운드걸 강예빈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 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연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강예빈은 앞서 UFC 옥타곤걸로 활약한 이력이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