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제시카가 친동생인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의 생일을 맞아 다정한 자매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2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생일 축하해 우리 애기, 너무 빨리 자라지 마"라는 영어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는 입술을 쭉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과 시크한 모습을 보여줬다. 친 자매의 끈끈하고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크리스탈이 속한 에프엑스는 오는 27일 자정 정규 4집 '포 월즈'(4walls) 전곡을 공개,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중국에서 독자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시카가 친동생인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의 생일을 맞아 다정한 자매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2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생일 축하해 우리 애기, 너무 빨리 자라지 마"라는 영어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는 입술을 쭉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과 시크한 모습을 보여줬다. 친 자매의 끈끈하고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크리스탈이 속한 에프엑스는 오는 27일 자정 정규 4집 '포 월즈'(4walls) 전곡을 공개,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중국에서 독자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