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솔비가 ‘객관식 문제 찍기라는 예상치 못한 능력을 선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솔비가 자신만의 장기를 선보이는 과정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솔비가 객관식 찍기를 잘한다고 하는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솔비는 난 촉이 정말 좋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유재석은 이를 검증하기 위해 조선시대 전쟁터에서 이것을 울리는 걸로 전진과 후퇴를 했었다. 징, 장구, 대금, 태평소 중 골라라”라고 말했다. 솔비는 징”이라고 정답을 맞혔다.
이어 솔비는 중국에서는 장구, 일본에서는 태양, 우리나라에서는 군자의 의리를 담는다”는 문제도 국화”라고 정답을 맞히며 모두를 놀랍게 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솔비가 자신만의 장기를 선보이는 과정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솔비가 객관식 찍기를 잘한다고 하는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솔비는 난 촉이 정말 좋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유재석은 이를 검증하기 위해 조선시대 전쟁터에서 이것을 울리는 걸로 전진과 후퇴를 했었다. 징, 장구, 대금, 태평소 중 골라라”라고 말했다. 솔비는 징”이라고 정답을 맞혔다.
이어 솔비는 중국에서는 장구, 일본에서는 태양, 우리나라에서는 군자의 의리를 담는다”는 문제도 국화”라고 정답을 맞히며 모두를 놀랍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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