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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투표율 40% 넘으면 손학규 1위"
입력 2007-09-18 19:17  | 수정 2007-09-18 19:17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측 전병헌 의원은 "경선 투표율이 40%만 넘으면 손 전 지사가 무난하게 1위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의원은 mbn 정치&이슈에 출연해 "저조한 투표율로 특정지역 편중 현상은 물론 작은 인연에 따른 조직적 동원 투표가 일어났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손 전 지사가 불쏘시개로 끝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참여정부 실패세력으로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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