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고양이 벌이가 캣타워에 올랐다.
23일 오후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유해진이 제작한 캣타워에 벌이가 자유자재로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벌이는 바닥에서 쉬고 있을 뿐, 캣타워에 오르지 않았다. 그러나 유해진이 위로 유인을 하자 2층, 3층까지 금세 뛰어올랐다.
저녁 식사 이후 옹기종기모여 휴식시간을 갖던 이들은 벌이의 재롱에 웃었다. 특히 캣타워 제작자인 유해진은 크게 뿌듯해하며 귀엽다”, 보람있다”, 고맙다”고 재차 말해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3일 오후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유해진이 제작한 캣타워에 벌이가 자유자재로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벌이는 바닥에서 쉬고 있을 뿐, 캣타워에 오르지 않았다. 그러나 유해진이 위로 유인을 하자 2층, 3층까지 금세 뛰어올랐다.
저녁 식사 이후 옹기종기모여 휴식시간을 갖던 이들은 벌이의 재롱에 웃었다. 특히 캣타워 제작자인 유해진은 크게 뿌듯해하며 귀엽다”, 보람있다”, 고맙다”고 재차 말해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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