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하늘, 3월의 신부 된다…“결혼식장 고민하는 중”
입력 2015-10-23 17:58  | 수정 2015-10-24 18:08

‘김하늘 ‘김하늘 결혼
배우 김하늘이 3월의 신부가 된다.
23일 김하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한 매체에 김하늘 씨가 내년 3월 결혼하는 것이 맞다. 세부 사항은 소속사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하늘이 내년 3월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다”며 포시즌스 호텔과 신라호텔 등 국내 5성급 이상 호텔들을 후보로 놓고 결혼식장을 고민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김하늘은 1살 연하의 사업가 남자친구와 1년 간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하늘의 예비 남편은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이며 재력가 집안 자제로 업계에서도 인정받는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하늘, 결혼할 나이가 되긴 했지” 김하늘, 결혼 축하축하” 김하늘, 최고급 호텔에서 결혼할 예정이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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