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저축은행은 이천·용인지역 고등학교와 취업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천 마장고, 용인 정보고와 체결했으며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금융전문가 육성을 위한 지원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성근 세람저축은행 부사장은 이천·용인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인재들을 우선 채용해 학생들의 취업난을 해소시키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걍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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