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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유진, 얼마나 깨가 쏟아지길래…슈 “운전도 못 하게 하고, 핸드폰도…"
입력 2015-10-23 13:11 
기태영 유진, 얼마나 깨가 쏟아지길래…슈 “운전도 못 하게 하고, 핸드폰도…"
기태영 유진, 얼마나 깨가 쏟아지길래…슈 운전도 못 하게 하고, 핸드폰도…"

기태영 기태영

기태영 유진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기태영 유진 부부에 대한 슈의 폭로가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슈는 지난 8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그는 "유진이가 임신했을 때 바다 언니랑 맛있는 거 사준다고 나오라고 했다. 그런데 못 나온다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기태영 씨가 못 나오게 한 거다"라며 "남편이 운전도 못 하게 하고 전자파 때문에 휴대전화도 못 쓰게 한다더라. 그때 유진이는 침대에서 책만 보느라 허리가 아프다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전했다.

기태영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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