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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랑 너무 달달해 '김우빈 질투나겠어~'
입력 2015-10-23 11:45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사진=지오다노 광고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사진=지오다노 광고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랑 너무 달달해 '김우빈 질투나겠어~'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하는 소지섭의 촬영현장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상대역인 신민아와 과거 함께했던 광고가 눈길을 끕니다.

소지섭 신민아는 앞서 지오다노 광고에서 호흡을 맞추며 완벽한 케미를 자랑한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은 모래바닥과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달달한 연인의 모습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합니다.

한편, 소지섭과 신민아가 출연하는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어린 시절 인연이 있는 두 남녀가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소지섭은 성공한 트레이너, 신민아는 그의 첫사랑 역을 맡았습니다.

'오 마이 비너스'는 현재 방영중인 '발칙하게 고고'의 후속으로 11월 16일 첫 방송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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