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황 교수, 태국서 이종간 핵치환 연구"
입력 2007-09-18 14:22  | 수정 2007-09-18 14:22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일부 연구원들
과 함께 태국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세필 제주대 교수는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태국에서 동물의 난자를 이용하는 이종간 핵치환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우석 전 서울대교수는 지난 6월초 해외연구 동향 파악과 줄기세포 연구 국제 공동연구 참여 방안 모색하기 위해 태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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