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유, 장기하가 반한 외모 ‘대기실 셀카 눈길’
입력 2015-10-23 09: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아이유의 셀카가 재조명됐다.
과거 아이유의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분홍신의 작사가 김이나는 아이유의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가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아이유는 23일 네 번째 미니앨범 ‘CHAT-SHIRE과 함께 타이틀곡 ‘스물셋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그는 오는 11월21일과 22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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