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세월과 함께 치솟은 방아섬의 가치가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암을 이긴 류정승 씨와 그의 아내 정영애 씨 대해서 다뤄졌다.
류정승 씨는 암을 이기기 위해 1976년 6억 원에 방아섬을 샀다. 그가 건강을 찾았다는 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섬의 가격은 올랐다. 공인중개사는 섬을 둘러본 후 합하면 시가로 100억 정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4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세 개의 섬이 100억 원이 됐다. 하지만 류정승 씨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내 몸을 살렸다. 돈과 바꿀 수 없다”며 방아섬에 값을 매길 수 없음을 강조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2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암을 이긴 류정승 씨와 그의 아내 정영애 씨 대해서 다뤄졌다.
류정승 씨는 암을 이기기 위해 1976년 6억 원에 방아섬을 샀다. 그가 건강을 찾았다는 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섬의 가격은 올랐다. 공인중개사는 섬을 둘러본 후 합하면 시가로 100억 정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4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세 개의 섬이 100억 원이 됐다. 하지만 류정승 씨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내 몸을 살렸다. 돈과 바꿀 수 없다”며 방아섬에 값을 매길 수 없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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