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100m와 200m, 400m와 1,600m 계주에서 우승하며 4관왕에 오른 김국영이 전국체육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육상에서 MVP가 나온 것은 2009년 이후 6년 만으로, 김국영은 기자단 투표 28표 가운데 20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육상에서 MVP가 나온 것은 2009년 이후 6년 만으로, 김국영은 기자단 투표 28표 가운데 20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