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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HD-DVD 재생가능한 PC 출시
입력 2007-09-18 10:52  | 수정 2007-09-18 10:52
LG전자는 차세대 영상 표준 규격인 블루레이와 HD-DVD가 모두 재생가능한 데스크톱 컴퓨터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블루레이와 HD-DVD 등 두 가지 규격의 저장매체를 동시에 재생할 뿐 아니라 기존의 CD 등도 재생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신제품이 차세대 PC 사양의 표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첨단 제품을 통해 PC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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