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소정이 22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가수 김소정, 로이킴, 작가 조승연, 방송인 신아영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정은 "2년간 ICU에 다니다가 카이스트에 통합이 됐다"고 말하며 카이스트 학생이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소정은 항간에 제기된 학력위조설에 대해 "비평준화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했고, ICU라는 대학을 다니기 위해 발명품 대회를 나가 상을 타고 각종 기준을 통과해 조기졸업을 했다"고 전했다. 당시 숯의 기공성을 이용해 물이 끓어넘치지 않는 냄비를 발명해 공모전에 입상, 대학에 입학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소정이 22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가수 김소정, 로이킴, 작가 조승연, 방송인 신아영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정은 "2년간 ICU에 다니다가 카이스트에 통합이 됐다"고 말하며 카이스트 학생이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소정은 항간에 제기된 학력위조설에 대해 "비평준화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했고, ICU라는 대학을 다니기 위해 발명품 대회를 나가 상을 타고 각종 기준을 통과해 조기졸업을 했다"고 전했다. 당시 숯의 기공성을 이용해 물이 끓어넘치지 않는 냄비를 발명해 공모전에 입상, 대학에 입학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