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그녀는 예뻤다' 10회는 시청률 17.3%(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16.7%)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
이날 방송에선 김혜진(황정음)에게 사랑을 고백한 지성준(박서준), 김신혁(최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준은 민하리(고준희)가 첫사랑 혜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기도 했다.
올 하반기 로코 열풍을 몰고 온 '그녀는 예뻤다'가 시청률 20%를 돌파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은 "그녀는 예뻤다 10회, 너무너무 잼나염" "그녀는 예뻤다 10회, 진짜 오랜만에 요즘 본방 사수하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0회, 옛날 같았으면 40프로 육박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그녀는 예뻤다' 10회는 시청률 17.3%(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16.7%)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
이날 방송에선 김혜진(황정음)에게 사랑을 고백한 지성준(박서준), 김신혁(최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준은 민하리(고준희)가 첫사랑 혜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기도 했다.
올 하반기 로코 열풍을 몰고 온 '그녀는 예뻤다'가 시청률 20%를 돌파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은 "그녀는 예뻤다 10회, 너무너무 잼나염" "그녀는 예뻤다 10회, 진짜 오랜만에 요즘 본방 사수하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0회, 옛날 같았으면 40프로 육박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