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5개 국어 가능 조승연 “각 언어로 연애해봤다”
입력 2015-10-22 08: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조승연 작가가 5개 국어를 한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뇌섹남녀-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로이킴과 김소정,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 작가 조승연이 출연했다.
조승연은 5개국어를 한다”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을 이용해 ‘라디오스타를 홍보했다.
또한 5개 국어의 수준에 대해 저는 어학 수준을 세 가지로 나눈다”며 연애가능한 것을 최상위로 본다. 한국어 영어 프랑스 이탈리아어로 연애를 해 본 경험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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