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은 21일 대구혁신도시내 한국감정원 본사 대강당에서 ‘2015년 상반기 부동산시장 동향 및 감정평가 적정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제6회 한·중·일 국제부동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서종대 한국감정원장 외에 후지앙 중국토지평가사협회 부비서장, 후쿠다스스무 일본부동산연구소 이사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 원장은 3개국은 지속적으로 부동산 시장동향과 감정평가기준 및 적정성 관리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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