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북도청 신도시 아파트 ‘호반베르디움2차’ 잔여물량 문의쇄도
입력 2015-10-21 11:26  | 수정 2015-10-28 15:06
- 경북도청 신도시 1단계 개발 아파트 중 최대단지! 단지 바로 앞 수변공원 조성 계획

경북도청 신도시는 경북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 1만 966㎢에 조성된다. 2조1579억 원을 들여 2027년까지 3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수용인구 10만명의 중형도시로 개발된다. 1단계로 2015년 상반기까지 기반조성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북도청 신도시 아파트 호반베르디움 2차가 들어설 B3블록은 경북도청 신도시에서도 교육 환경, 생활 편의, 교통 여건까지 삼박자를 갖춘 인기 입지다. 경북도청 신도시 1단계 개발계획구역에는 7개의 교육 시설이 들어설 예정인데, 단지 북측에 초등학교 와 고등학교 용지가 인접해 있다.

또한, 경북 교육청, 경북 지방 경찰청 등 공공기관이 이전되고, 중심 상업시설 및 복합 커뮤니티 시설, 종합 의료 시설도 개설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도 양호하다. 교통 여건으로는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국도 28, 34번, 지방도 916, 927번등의 이용이 편리하고, 총 7개의 도로가 확장 및 신설 예정돼 있어 교통망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호반베르디움 2차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위주로 설계했다(일부 가구 제외). 4Bay로 가변형 벽체를 통해 소비자 취향에 따라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가 배치됐고, 주방 팬트리(pantry), 김치 냉장고장, 대형 안방 드레스 룸, 붙박이장(자녀 방), 안방 워크인(walk-in) 드레스룸 등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제공된다(타입별 상이).

또한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휘트니스 센터, 골프 연습장, 키즈&맘스 카페, 독서실, 주민회의실 등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690만 원 대고,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분당, 일산, 세종시 등 국내 모든 신도시들의 사례를 보면 개발 1단계 아파트들이 좋은 입지를 우선 선점하여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경북도청 신도시도 예외일수는 없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경북도청 신도시 아파트 호반베르디움2차는 잔여물량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문의: 054-900-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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