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니, 오세훈 골 덕분에 16강 진출…알고 보니 1999년 생 축구선수
한국 기니 경기가 끝났고, 오세훈의 골 덕분에 한국이 승리했다. 이 가운데 오세훈 선수가 관심을 받고 있다.
오세훈은 1999년 생으로 2015 대한민국 U-17 축구 청소년대표이다.
한편,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오전 칠레 라세레나 에스타디오 라 포르타다에서 열린 기니와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는 후반 막판 오세훈의 골 덕분이다.
한국 기니 오세훈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한국 기니 경기가 끝났고, 오세훈의 골 덕분에 한국이 승리했다. 이 가운데 오세훈 선수가 관심을 받고 있다.
오세훈은 1999년 생으로 2015 대한민국 U-17 축구 청소년대표이다.
한편,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오전 칠레 라세레나 에스타디오 라 포르타다에서 열린 기니와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는 후반 막판 오세훈의 골 덕분이다.
한국 기니 오세훈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