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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현승민, 과거 사진도 굴욕 無…훈훈한 외모로 눈길
입력 2015-10-21 08:47 
슈가맨 현승민, 과거 사진도 굴욕 無…훈훈한 외모로 눈길
슈가맨 현승민, 과거 사진도 굴욕 無…훈훈한 외모로 눈길

슈가맨 현승민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현승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2년 코키의 엄마 베일리 그리고 코키와 닌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승민은 이어 "흐응, 울 베일리는 눈이 안 좋고, 울 코키는 귀가 안 좋고, 흠, 닌자는 어디 있을까, 보고 싶다, 코카스파니엘"이라고 남겼다.

사진 속 현승민은 반려견 세 마리를 다정하게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특히 10년이 훨씬 넘은 과거 모습에서도 변치않는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슈가맨 현승민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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