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체능’ 이원희, 김영호 7초만에 제압…‘변함없는 실력’
입력 2015-10-21 00:03 
사진=예체능 캡처
[MBN스타 남우정 기자] 이원희가 김영호를 7초만에 제압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배우 김영호가 새로운 신입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체능 유도 멤버들은 방송에선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전기영, 장성호와 함께 특별 모의대결 훈련을 했다.

처음 합류하게 된 신입 멤버 김영호는 이원희와 대결을 펼치게 됐고 대담하게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이원희는 김영호를 빗당겨치기로 7초만에 한판승을 거둬 감탄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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