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JYP의 9인조 신예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앨범 'THE STORY BEGINS'를 선보이고 팬들과 만난다.
20일 오후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의 쇼케이스에 멤버들이 참석하고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 다양한 국적의 소녀들이 모여 선보이는 그룹 트와이스는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그룹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sumur@mk.co.kr]
JYP의 9인조 신예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앨범 'THE STORY BEGINS'를 선보이고 팬들과 만난다.
20일 오후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의 쇼케이스에 멤버들이 참석하고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 다양한 국적의 소녀들이 모여 선보이는 그룹 트와이스는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그룹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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