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Forever Love, 데뷔작 '어쩌면'을 떠올리게 하는 '버즈 스타일 컴백'
밴드 버즈가 발매한 '포레버 러브'(Forever Love)가 발매와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일 산타뮤직은 "이번 싱글 '포레버 러브'는 한동안 볼 수 없었던 전성기 때 버즈 스타일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뷔작인 '어쩌면'을 연상시킬 정도로 과거의 버즈 스타일의 곡으로 서정적인 건반 사운드가 발라드의 감상을 극대화시키고, 민경훈의 유니크한 바이브레이션을 다시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버즈는 오는 11월21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성남, 대전, 서울, 대구에 이어 2016년 2월까지 9년 만에 전국 투어 콘서트를 펼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밴드 버즈가 발매한 '포레버 러브'(Forever Love)가 발매와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일 산타뮤직은 "이번 싱글 '포레버 러브'는 한동안 볼 수 없었던 전성기 때 버즈 스타일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뷔작인 '어쩌면'을 연상시킬 정도로 과거의 버즈 스타일의 곡으로 서정적인 건반 사운드가 발라드의 감상을 극대화시키고, 민경훈의 유니크한 바이브레이션을 다시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버즈는 오는 11월21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성남, 대전, 서울, 대구에 이어 2016년 2월까지 9년 만에 전국 투어 콘서트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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