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안소희 키이스트 行 김수현 때문 아니다? “대표와 친분으로…”
입력 2015-10-20 11:06  | 수정 2015-10-21 11:08

‘안소희 ‘김수현 ‘안소희 키이스트
배우 김수현과 안소희의 열애설이 불거진데 대해 이들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입장을 밝혔다.
지난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키이스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무근이다. 친분은 있지만 열애 중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또한 김수현이 안소희에게 현 소속사를 추천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이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며 안소희의 키이스트 행은 양근환 대표와의 친분으로 인해 이뤄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수현과 안소희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김수현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를 안소희에게 추천했다고 전했다.
안소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안소희, 대표와 친분 때문에 옮겼구나” 안소희, 뭐가 사실인지” 안소희, 어쨌든 소속사 측은 강력 부인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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