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육룡이 유아인, 문근영과 무슨 사이? 쓰담쓰담 "나 좀 예뻐해줘"
입력 2015-10-20 11:03 
육룡이 유아인/사진=무비토크
육룡이 유아인, 문근영과 무슨 사이? 쓰담쓰담 "나 좀 예뻐해줘"



육룡이 유아인이 가운데 주인공 문근영이 과거 유아인과 알콩달콩한 모습을 선보였던 사실이 눈길을 끕니다.

과거 문근 영은 영화 '사도'의 네이버 라이브 무비토크에서 "마음이 아프다. 사도가 너무 불쌍하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에 유아인이 "나 좀 예뻐해 줘"라고 애교를 부렸고 문근영은 그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한편 유아인은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을 맡아 열연 중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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