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장윤주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장윤주가 메인토커로 초대돼 500인의 시청자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장윤주는 집 안의 탁자를 소개하며 내가 한 달 동안 아프리카 여행을 갔을 때 남편이 기다리면서 만든 탁자”라며 앞으로 평생 함께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의자가 모두 다른 식탁을 공개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 달 간 여행간 것에 대해 될 인연은 한 달을 비워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주위에 뜻이 안 맞아서 갈라선 분들도 있고”라며 영화 엔딩크레딧을 보고 결혼을 생각하게 됐다”고 결혼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더불어 장윤주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는 4살 연하 디자이너 남편을 공개했다.
장윤주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장윤주가 메인토커로 초대돼 500인의 시청자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장윤주는 집 안의 탁자를 소개하며 내가 한 달 동안 아프리카 여행을 갔을 때 남편이 기다리면서 만든 탁자”라며 앞으로 평생 함께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의자가 모두 다른 식탁을 공개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 달 간 여행간 것에 대해 될 인연은 한 달을 비워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주위에 뜻이 안 맞아서 갈라선 분들도 있고”라며 영화 엔딩크레딧을 보고 결혼을 생각하게 됐다”고 결혼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더불어 장윤주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는 4살 연하 디자이너 남편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