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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정기예금 특판 줄이어
입력 2007-09-16 14:17  | 수정 2007-09-16 14:17
저축은행들이 잇따라 고금리 특판상품을 내놓고 자금유치에 나섰습니다.
진흥저축은행은 교대역지점 신설을 기념해 300억원 한도로 연 6.45% 금리가 적용되는 정기예금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저축은행과 삼성저축은행도 1년 만기 정기예금에 최고 연 6.5% 금리를 적용하는 특판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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