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대표이사 이현구)가 운영하는 호텔라까사가 까사미아 가구 체험 객실을 선보였다.
19일 까사미아에 따르면 호텔라까사는 증축을 통해 기존 61개 객실에 가구 체험 객실 등을 추가해 총 88개 객실을 보유하게 됐다.
새로 선보이는 객실은 캐주얼모던(Casual Modern) 콘셉트를 바탕으로 검정, 파랑, 빨강 등 포인트 색상을 사용해 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객실마다 각 색상에 맞는 가구도 배치했다.
모든 객실에 까사미아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인 드림의 헤븐 제품을 사용했다. 까사미아 스위트룸은 베이직 모던, 트레디한 북유럽 스타일, 모던 빈티지 세가지 스타일로 꾸몄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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