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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백진희, 졸업사진도 ‘굴욕 無’…똘망똘망 ‘귀요미 눈빛’
입력 2015-10-19 11:09 
내 딸 금사월 백진희, 졸업사진도 ‘굴욕 無’...똘망똘망 ‘귀요미 눈빛’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내 딸 금사월 백진희, 졸업사진도 ‘굴욕 無...똘망똘망 ‘귀요미 눈빛

내 딸 금사월 백진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학창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백진희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으로 보이는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백진희는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풋풋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쌍커플 없이 큰 눈과 오똑한 코는 지금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주인공 금사월 역으로 활약 중이다.

내 딸 금사월 백진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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